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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을 걸어요
포제 X 드라이브
드라이브x포제 드라이브 25화 전의 시점입니다. “이번에는 천문대... 인가.” 특상과의 사람들이 모여서 새하얗게 빛나는 화이트보드를 보고 있었다. 납치 예고장이라고 표현해야 좋은 편지를 두고 분석하기 시작했다. 사실 이번 건은 굳이 신노스케가 해결할 이유가 없는 사건이었다. 하지만 특상과가 수사의 지휘권을 잡게 되었다. 자칭 납치 위협을 당하고 있는 당사자의 요구였다. 원래는 쿄토에 있어야 할 저명한 연구원이 1년 정도 도쿄 근처에서 잠시 연구를 하게 된 것이 화근이었던 모양이다. 편지의 내용은 그를 시기한 누군가가 보낸 것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의 내용이었다. 사실은 장난이라고 해도 믿을 만한 내용이다. - 우주는 아직 우리를 부르고 있다. 짧은 문장이었지만, 그 박사는 위협을 느낀 모양이었다. 특상..
기타 특촬/Cherry Tea Study
2015. 4. 24. 00:02